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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연구윤리 확보 첫걸음은 내부제보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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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금영
발행기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초록
  이 글은 황우석 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한계의 연구윤리 문제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일차적으로 연구윤리의 위반은 '규정을 위반하고 은헤를 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 심성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윤리의 위반이 초래하는 결과를 확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식을 갖도록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교육은 연구 인력으로 양성되어 그 길에 들어선 후에 이루어져서는 이미 때가 늦었다고 볼 수 있다. 규정을 준수하고, 그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태도를 교육하는 것은 초등학교나 그 이전부터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의 바탕 위에서 윤리의 위반에 대한 엄격한 단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하여는 연구윤리의 준수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 윤리의 위반은 자신만이 아니라 그를 포함하는 공동체의 공멸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지난 연구윤리위반사태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윤리의 위반이 자신의 범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파만파로 확대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교육의 바탕 위에서 윤리의 준수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제도를 견실하게 확립하여야 한다. 잘못에 대한 분명한 징계와 함께 윤리의 준수에 대한 포상도 같이 함으로써 윤리의 준수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인식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는 윤리의 준수를 장려하고 감독하기 위한 제도를 각 층위별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 연구 단체나 기관,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는 윤리 확립 제도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목차
키워드 황우석 사태, 연구윤리, 연구윤리교육, 연구윤리제도, 윤리의식의 확산
접근경로 과학과 기술 = The science & technology / v.39 no.7 = no.446, 2006년, pp.26-28
링크(원문URL) http://scholar.ndsl.kr/schDetail.do?cn=JAKO200641847782316
작성자 등록일
출처 연도 2006
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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