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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하경택·소기천 교수, 연구물 표절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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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문 그대로 번역, 인용 표기 없어…학교 연구윤리위원회 조사 착수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임성빈 총장) 현직 교수 2명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국내 신학자들의 표절을 분석해 온 이성하 목사(원주가현침례교회)는 페이스북 그룹 '신학 서적 표절 반대'에, 올해 3월과 5월 각각 장신대 하경택 교수 저서와 소기천 교수 논문에 문제가 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출처 표기 없이 해외 문헌을 그대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을 다수 발견했다고 했다.

표절 의혹을 받는 하 교수 저서는 <질문과 응답으로서 욥기>(한국성서학연구소), <욥기 - 한국장로교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 표준 주석>(한국장로교출판사)이다. 이성하 목사는 <질문과 응답으로서 욥기>에서, 미국 구약성서 신학자 John E. Hartley가 1988년 발간한 <The Book of Job>(NICOT) 내용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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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 등록일 2019-08-07 17:44
출처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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